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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딸의 자살 기도는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은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했다. 그녀는 모트린이라는 약물을 과다 복용한 상태에서 칼로 손목을 자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TMZ는 "모트린이라는 약물로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은 없다"며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패리스는 의식이 명확했고, (구급 대원과) 말싸움을 벌이거나 싸우려는 태도를 보이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패리스가 최근 드라마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