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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애기 엄마 맞어?"
1969년생인 김혜리는 만 45세인데다 자녀까지 있는 주부이지만 몸매는 20대 못지않게 유지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팬들은 "도대체 몇 살?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이라거나 "얼마나 관리를 해야 저 정도가 될까"라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혜리는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1980년대 톱스타 고주란 역을 맡아 박상민과 신은경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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