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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로 연기돌 행보를 걷고 있는 유영의 깜찍 표정 4종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유영이 보여줬던 진한 무대 메이크업이나 드라마 속 털털한 톰보이 캐릭터 장고은과는 달리 사진 속 유영은 여느 또래의 소녀와 같은 풋풋한 모습과 하얗고 맑은 피부를 드러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영이의 다양한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네요!", "역시 유영은 무슨 표정을 지어도 예쁘다", "꿀피부 유영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유영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