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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글래머 스타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해당 설문에 참여한 시민들은 "글래머하면 김혜수", "생각할 필요도 없다. 당연한 것 아니냐", "고급스러운 섹시함이 김혜수의 매력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글래머 스타 김혜수를 지지했다.
그녀의 뒤를 이어 2위에는 최근 '배드걸'로 컴백한 이효리가 차지했다. 이효리는 당당하고 섹시한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스타로 꼽히며 남녀 불문 많은 호응을 얻었다.
3위에는 탤런트 강예빈이 이름을 올리며 "뭘 해도 섹시하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여자 걸 그룹 글래머 스타로 꼽히는 효린, 전효성, 남지현 등이 뒤를 이었다. 오는 7일 방송 예정.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