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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섭 회장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경황이 없는 가운데 미망인인 가수 양수경이 향후 경영에 참여 하여 고인이 진행하고 있던 사업들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예당컴퍼니 관계자는 고 변두섭회장의 장례식을 치루고 난 후 양수경, 고인의 동생 변차섭 예당미디어 대표이사가 경영의 전면에 나서 현재 회사의 전문경영인들과 협력하여 회사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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