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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가 두 아들을 모두 국제중학교에 보내려고 지원했다가 떨어진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내가 국회의원이었던 때였다. 가차 없이 떨어지는 걸 보고 '공정한(?) 곳이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국제중학교 부정 입학 사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6일 오후 11시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05 15:16 | 최종수정 2013-06-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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