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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동안 외모와 관련해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많이 파진 옷을 입으면 어떠냐"고 제안했고, 신동엽은 "'고등학생이 저걸 팠네' 할 거다"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백진희 역시 "엄마 옷 입고 나온 줄 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백진희는 FT아일랜드 이홍기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스캔들 경고장'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04 00:39 | 최종수정 2013-06-0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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