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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출산 장면에서 열연을 펼쳤다.
사진 속 김태희는 궁녀들의 보살핌 속에 산고를 겪고 있는 모습. 리얼한 출산 장면 연기를 처음하는 김태희는 고통스러운 표정 연기를 실감 나게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희빈의 아이는 모두 인현이 키운다는 약조가 살아 있어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은 3일 밤 10시.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03 21:52 | 최종수정 2013-06-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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