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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송한 SBS '짝'의 여자 1호가 예전 바나나걸로 활동했던 김상미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 홍보성 논란이 일자 제작진이 "홍보성 출연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한편 29일 방송에서 여자 1호는 첫 도시락 선택에서 남자들에게 4표나 획득하며 '의자녀'에 등극했다. 그는 방송에서 "통금시간이 10시 30분이다" "외박이 안되서 이번이 첫 여행이다" "어장관리 안한다"는 말로 남성들의 관심을 더욱 자극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