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가 27일 세부 리조트를 배경으로 파격적인 수영복을 입고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평상시 철저한 식단과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매를 유지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한 김준희는 지난 4월, 트위터를 통해 1일 1식과 운동으로 40일 만에 완성된 11자 복근을 공개해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등극한 바 있다.
김준희는 현재 라이프N '루비슬리퍼'와 TrendE '김준희의 트렌디 랭퀸쇼'의 MC로 활약하며 MBC '세바퀴'에 출연 중이다. 오는 6월 새로운 시즌으로 찾아오는 StoryOn '렛미인 시즌3'에서 MC 황신혜와 함께 뷰티 마스터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앞서 트위터를 통해 "비키니 촬영을 끝내고 꿀 같은 자유시간! 지금은 태닝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