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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석이 MBC '휴먼다큐 사랑' 3편인 '떴다! 광땡이' 편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또한 고창석은 이번 내레이션 출연료 전액을 '휴먼다큐 사랑' 1편 '해나의 기적'의 주인공이었던 해나를 위해 치료비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해나의 기적' 편 내레이션을 맡았던 최지우 또한 이미 해나를 위해 출연료를 기부했다.
고창석이 내레이션을 맡은 '떴다! 광땡이' 편은 27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