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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영이 수박 다이어트로 3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볼륨몸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그녀는 베드신에서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누워 있음에도 불구 놀라운 볼륨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한소영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에서 "한때 72kg의 거구였다"며 "다이어트 하는 동안 수박 1000통은 먹은 것 같다"고 수박 다이어트 사실을 공개했다. 또 20일 한소영 소속사 측은 "신체나이 검사 후 실제 나이보다 7세나 어린 18세로 측정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