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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레드애플 한별과 ‘백허그-나쁜손’ 과감 스킨십

기사입력 2013-05-21 10:36 | 최종수정 2013-05-21 10:38

강예빈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그룹 레드애플 한별이 강예빈의 몸을 감싼 '나쁜 손' 포즈를 선보였다.

강예빈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레드애플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레드애플 멤버 한별과 촬영 중인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튜브톱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낸 강예빈은 한 손에는 칵테일을 들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한별은 강예빈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강예빈의 몸을 과감하게 터치하는 '나쁜 손'을 감행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뮤비라서 다행", "어딜 만지는 거야", "두 분 당장 떨어지세요", "대표적인 나쁜 손", "부러우면 지는 거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3월부터 남서울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학부 교수로 임용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지도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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