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38)가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노팬티 굴욕'을 당한 모습이 유튜브 영상으로도 공개되며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모습은 당시 포토라인에 대기해 있던 수많은 취재진에 의해 여과 없이 찍혔고, 일부에서는 롱고리아가 언론을 의식해 일부러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으로 데뷔한 후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