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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원영이 데뷔 초와 달라진 수입에 대해 밝혔다.
이어 최원영은 "데뷔 초와 비교해 보면 지금은 왕이다"라며 "데뷔 초에는 일거리가 없어서 춥고 배고팠다. 돈 천원이 없어서 집 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원영은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해서 오랫동안 미술 공부를 했다. 20년 중반이 넘어가면서 내 인생에 추억을 남기고 싶어 연기 오디션을 보러 다녔지만 성공률은 0%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