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가 대한민국 최초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글래머러스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기 위해 365일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행하고 있는 여자 스타들의 몸매 관리 비결을 알아보는 기사를 위해 진행됐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지나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 매끈한 보디 라인을 가꾸기 위한 자신만의 팁을 공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에 진행 스태프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지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행된 '그라치아' 6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