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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이 '구가의 서'를 통해 짧지만 강렬한 재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구월령의 재등장으로 화제를 모은 '구가의 서'는 앞으로 구월령이 자신의 아들 최강치(이승기 분)와 어떤 전개를 펼쳐나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다리던 구월령, 재등장 격하게 환영합니다", "1초 만 나와도 좋은 구월령! 어서 많이 등장해주세요", "월령앓이 리턴즈, 레전드가 돌아왔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