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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엔포가 13일 크리스브라운에게 한국 전통 도자기를 선물했다.
은정, 효민, 지연, 아름, 다니는 미국에 머무는 동안 크리스브라운과 함께 뮤지션, 음악 관계자들과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오는 16일 경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브라운은 티아라엔포의 '전원일기' 음악을 듣고 미국 현지에 티아라엔포를 초청했으며, 티아라엔포는 공항에서 리무진과 경호원 등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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