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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밀착 의상에 드러난 '콜라병 몸매' 탄성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5-10 10:59 | 최종수정 2013-05-10 11:02


<사진=클라라 트위터>

연기자 클라라가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클라라는 혼자가 아니야. 그래서 난 행복해. 인생은 즐기는 거야!"라며 "요즘 저가 브랜드 옷이 정말 고급스럽게 잘나온다. 콜라병 몸매 착시 효과를 누릴 수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깜찍한 브이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남색 상의에 각선미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밀착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클라라는 볼륨감 넘치는 상체와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줄무늬 밀착 레깅스를 입은 아찔한 시구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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