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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 노브라 시스루…적나라한 가슴노출 '화들짝'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5-10 08:34 | 최종수정 2013-05-10 10:11




'2012 미스유니버스 1위' 올리비아 컬포가 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올리비아 컬포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위대한 개츠비' 특별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이날 올리비아 컬포는 속살이 훤히 보이는 망사 시스루 드레스에 레드 클러치 백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과감한 '노브라' 패션으로 가슴라인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리비아 컬포는 2012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제61대 미스유니버스로 선정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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