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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김혜수가 '내복쇼'에 이은 '메주쇼'를 선보인다.
공개된 메주쇼는 김스김의 단독 쇼가 아닌 팀장과 팀원들의 합동 무대로 보이는 듯한 사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미스김의 놀라운 능력이 또 한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며 "엄친딸 금빛나도 현란한 춤사위를 보여줄 계획이다"고 귀띔했다. 방송은 6일 오후 10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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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5-06 14:47 | 최종수정 2013-05-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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