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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후배 개그우먼 허안나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아프지만 카메라 리허설 땐 구도가 맞는지 확인해야 해서 맞아봐야 한다. 특히 첫 녹화 때는 아프기만 하고 소리가 안 났다"고 고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개콘'의 터줏대감 김준호의 화려한 입담은 오는 4일 오전 9시 5분 '세대공감 토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5-02 17:49 | 최종수정 2013-05-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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