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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성호의 가발 쓴 모습이 화제다.
특히 가발을 착용한 윤성호는 기대이상의 업그레이드된 '훈남외모'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아직은 어색하다"며 쑥스러워 했지만 MC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목구비가 뚜렷해졌다"며 윤성호의 달라진 외모에 호감을 표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탈모에 샴푸와 약 모두 효과가 있지만 샴푸가 50점이라면 약은 80점으로 효과가 더 좋다는 결과가 나오며 시선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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