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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민이 예비 남편 권민과 한솥밥을 먹는다.
윤지민은 1996년 슈퍼 엘리트 모델로 데뷔한 후 2006년 영화 '모노폴리'로 연기자에 처음 도전했다. 이후 드라마 '히트', '파라다이스 목장', '무사 백동수', '무법자', '오싹한 연애' ,'추노', '선녀가 필요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권민은 2004년 영화 '썸'으로 데뷔해 영화 '식객' '인연' 드라마 '신의' 등에 출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