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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MC 이휘재와 은지원의 예상치 못한 모발검사 결과가 화제다.
평소 넓은 이마로 탈모를 걱정해오던 이휘재와 탈모에 대해 전혀 걱정해 본 적 없던 은지원. 하지만 이휘재보다 은지원의 모발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았다. 탈모 위험인자가 있음에도 꾸준한 관리와 예방으로 건강한 모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이휘재에 비해 은지원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모발의 두께가 가늘고 두피 염증 증세까지 보여 위험한 진단을 받았다.
한편 이날 은지원의 사진으로 만든 각 탈모 단계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5월 1일 밤 8시 50분.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