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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뮤직비디오 속 베드신 주인공이 오초희로 밝혀진 가운데 그녀의 글래머 몸매가 새삼 화제다.
해당 영상에서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 오초희는 검은색 슬립을 입어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며 큰 노출 없이도 19금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애틋한 연인 사이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더불어 박재범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상반신을 자랑하는가 하면, 상의를 탈의한 채 섹스 그루브를 선보이는 등 'JOAH' 뮤직비디오 속 순수한 모습과는 정 반대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