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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엄마가 만져주는 머리" 다정한 모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4-25 16:18 | 최종수정 2013-04-25 16:30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어머니와 함께한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아주 오랜만에 엄마가 만져주는 머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땋아주고 있는 태연의 어머니와 그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1일 일본에서 단독콘서트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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