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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포즈에요'
공개된 사진에서 션과 정혜영은 서로를 다정하게 안고 있는 포즈를 취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커플'다운 면모를 과시, 보는 이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은 '하트포아이 캠페인'은 삼성서울병원 안과팀과 협력해 현재까지 210명의 어린이들에게 개안 수술을 해주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한편 해당 행사에는 션-정혜영 부부 외에도 이천희-전혜진 부부, 이하늬, 변정수, 피아니스트 진보라, 모델 이유,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포토그래퍼 김현성씨 등이 참여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