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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송승헌이 전 세계 팬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허니사이드 (Honey-Side)'를 출시했다.
허니사이드는 4월 3일 출시 이후 이미 세계 35개국에 걸쳐 다운로드 되고 있으며,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 '송승헌과의 특별한 만남', '정말 가까이에 있는 것 같다'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후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론칭 할 예정으로 앱스토어 및 허니사이드 홈페이지(www.honey-side.com)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송승헌은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한태상으로 열연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