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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도쿄 롯폰기 아뮤즈 뮤지컬 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창작 뮤지컬 '풍월주'가 투어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풍월주'는 신라시대 남자 기생 '열'과 '사담' 의 운명적인 인연을 다룬 작품으로 지난해 국내 초연 당시 평균 객석점유율 90%, 10회 이상 관람 관객 500명 돌파, 최다 반복관람 40회 이상의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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