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상인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신규 프로그램 '생존의 기술'에 참여해 생존전문가들과 불꽃 튀는 생존 대결을 펼친다.
특히 연매출 64억원의 성공한 사업가이기도 한 이상인은 자신의 생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스케줄을 조정해 '생존의 기술'에 참여, 자연 속으로 몸을 내던지기로 결단을 내렸다.
이상인과 함께 SBS '생활의 달인'의 '생존' 편을 통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김종도, 이창윤, 이웅희가 참여해 지금껏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생존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첫 여정으로 필리핀 근해 무인도 정글에서 사투를 벌이며 최고의 생존 기술을 보여줄 '생존의 기술'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