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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설리 어린시절 ‘다정한 남매 포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4-12 14:02 | 최종수정 2013-04-12 14:09



배우 유승호-에프엑스 설리가 어린 시절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승호 오빠랑 설리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유승호와 설리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의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와 비교했을 때 전혀 변함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타고난 미모를 자랑하며, 다정한 남매 포스를 발산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달 5일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로 극비리에 입소했으며, 에프엑스 멤버 설리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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