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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진’ 김그림, 누드톤 착시의상 ‘호리병 몸매’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3-04-05 09:08


사진=김그림 트위터

'슈퍼스타 K2' 출신 가수 김그림이 아찔한 누드톤 의상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김그림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ETN 연예스테이션 MC 열심히 임하고 있어요. 노래도 곡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좀만 더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로 피부색과 거의 흡사한 누드톤 착시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매력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그림은 타이트한 의상 밖으로 황홀한 호리병 몸매와 잘록한 개미허리를 드러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김그림은 현재 케이블 ETN 연애채널 '연예스테이션' MC로 활약 중이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이 갈수록 미모가 예뻐진다", "김그림 음악활동도 기대한다", "피부가 정말 하얗다. 몸매도 대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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