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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진’ 니콜, 숨겨온 볼륨 몸매 대공개 ‘깜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4-03 09:57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카라 니콜이 의외의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니콜, 알고 보면 의외로 글래머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니콜은 보라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위로 올려 묶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살이 많이 빠져 날렵한 턱선을 과시 중인 니콜은 오똑한 콧날과 가녀린 목선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검은색 스키니진에 달라붙는 탱크톱 상의를 입고 담요를 덮어 쓴 있는 니콜은 숨겨온 글래머러스한 볼륨 몸매를 공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랐는데 볼륨까지 있네요" "원래 몸매가 저렇게 좋았나요?" "운동 진짜 열심히 했나봐요, 진짜 말랐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콜이 속한 카라는 지난 27일 일본에서 8번째 싱글 'Bye Bye Happy Days(바이바이 해피데이즈)' 발매한 후 현지 프로모션 활동 중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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