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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니콜이 의외의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검은색 스키니진에 달라붙는 탱크톱 상의를 입고 담요를 덮어 쓴 있는 니콜은 숨겨온 글래머러스한 볼륨 몸매를 공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랐는데 볼륨까지 있네요" "원래 몸매가 저렇게 좋았나요?" "운동 진짜 열심히 했나봐요, 진짜 말랐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콜이 속한 카라는 지난 27일 일본에서 8번째 싱글 'Bye Bye Happy Days(바이바이 해피데이즈)' 발매한 후 현지 프로모션 활동 중이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