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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박세영이 당대 톱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발탁돼 싱그러운 매력을 뽐낸다.
동아오츠카 측은 "박세영의 청순한 미모와 함께 연이은 작품에서 선보인 팔색조와 같은 매력을 높이 사 박세영을 전속모델로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완성된 광고 속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박세영의 청순하고 우아한 모습에 100% 만족감을 표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2012년 '적도의 남자' '신의' '학교2013' 등에 출연한 박세영은 최근 KBS1 새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의 여자주인공 최세영 역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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