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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이도영과 아홉 살 차이 무색한 방부제 미모 과시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3-04-01 08:26 | 최종수정 2013-04-01 08:27



김희선과 이도영의 절친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희선, 이도영과 9살 차이 무색한 방부제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희선과 이도영은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희선은 이도영과 실제 나이차가 9살이나 남에도 불구하고 동갑내기 친구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희선 이도영 9살 차이처럼 안보여", "김희선 최강동안 인정", "김희선 세월도 비껴간 방부제 미모", "이도영 보조개 미남 등극" 등의 반응이다.

한편 이도영은 지난 10월 일본 테레비 아사히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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