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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앵커 '끈 드레스' 볼륨몸매 이정도?

기사입력 2013-03-25 18:24 | 최종수정 2013-03-26 09:30

박선영로고

SBS 박선영 아나운서의 뜻밖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뉴스 집중을 방해하는 박선영 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박선영 아나운서가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SBS 밴쿠버 2010 프라임타임'에 출연한 영상화면.

그녀는 흰색으로 통일된 의상을 착용하며 단아한 이미지와 함께 여신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회색계열의 민소매 끈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에서는 우아한 섹시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단아한 이미지의 박 아나운서는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낸 셀카로 숨은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얼굴, 몸매 전부 우월하다", "정말 요즘 아나운서들 몸매 보고 뽑는 듯", "지성미에 단아한 줄만 알았는데 섹시미도 갖췄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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