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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정애연은 "'아이엠어모델'이라는 프로그램을 한번 해봤고 그 이후에는 섭외가 안들어왔다"고 웃으며 "드라마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를 마치고 나서 이미지가 좋았는지 섭외가 들어왔다"고 털어놨다.
'토크&시티'은 2007년부터 패션과 트렌드 뷰티 인테리어 노하우드 30대 여성들이 좋아하는 팁을 소개해온 쇼핑버라이어티물이다. 오는 14일부터 시작하는 7번째 시즌에서는 기존 오프라인샵 방문과 더불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쇼핑 토크를 강화해 업그레이드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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