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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임윤호가 번뜩이는 카리스마와 환상적인 복근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핫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7급 공무원'의 비밀병기로 일찌감치 주목받은 임윤호는 183㎝ 70㎏의 흠 잡을 데 없는 체격을 지녔으며 미국 뉴욕 주립대를 다닌 '엄친아'로 알려져 있다. 데뷔한지 1개월도 채 안돼 패션브랜드 에비수(evisu) 전속 모델에 전격 발탁되며 초대형 신인 탄생을 알렸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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