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과거 파격적인 하의실종 패션이 새삼 화제다.
특히 그녀는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파격적인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은 낸시랭 공식홈페이지에 과거 2004년 '다리자랑'이라는 제목과 함께 공개된 사진이다.
또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그녀는 "역사적인 장소에서 알몸으로 전력질주를 하고 싶다"고 말하며 가수 UV의 유세윤-뮤지에게 알몸 퍼포먼스를 제안하는 과감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