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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가수 소원이 특별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한복 입은 모습이 단아하니 정말 예쁘다." "팬을 위하는 섬세한 마음도 곱다." "소원 덕분에 마음 따뜻하고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소원이 이루고자 하는 소원도 꼭 이루어지길 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소원은 지난해 12월 싱글 '너를 보다'로 데뷔해 청순미 넘치는 외모와 맑고 청아한 보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