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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롤러코스터4'가 '남녀탐구생활', '푸른거탑'에 이어 또 하나의 인기코너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방송이 끝난 후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에 "엄마와 호러 드라마 'M'을 결합시킨 참신함. 역시 롤코답네요~", "어릴 적 이불 덮어쓰고 보던 'M'이었는데… 이렇게 웃길줄이야..", "막판 반전에 빵~ 터졌습니다~". "'푸른거탑' 이후 '롤코3'를 이끌 대표코너로 우뚝 서기에 충분하네요" 등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은 '나는 M이다'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최고 시청률 1.73%, 평균 시청률 1.17% (닐슨코리아·케이블 가입가구 기준·tvN, XTM 합산)로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