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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38.8%로 주말극 1위 굳건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3-02-03 09:57 | 최종수정 2013-02-03 09:58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는 38.8%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5.6%)에 비해 6.8% 포인트 하락한 수치. 하지만 같은 날 방송된 드라마 중 압도적인 차이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MBC '아들 녀석들'은 7.4%, SBS '내 사랑 나비부인'은 1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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