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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커플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편의 화보를 보는 것 같은 드라마틱한 컨셉트들이다. 몽환적인 화보 컨셉트와 노블레스한 유럽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배경의 쟈뎅드라망에서 윤형빈과 정경미는 우아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을 완벽하게 살려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윤형빈-정경미 커플은 오는 22일 오후 7시에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경규가 주례를 하고 1부 사회는 이윤석이, 2부 사회는 변기수-박휘순이 맡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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