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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두번째 싱글 발표하는 메이다니, 동안 외모 눈길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3-01-29 10:41 | 최종수정 2013-01-29 10:42



4년 만에 두 번째 싱글 'Beginning'을 발표하는 가수 메이다니가 교복을 입고 동안 외모를 뽐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메이다니는 오는 1일 정식 음원을 발매하기 전,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두 번째 싱글의 수록곡인 '교실에 오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메이다니는 교복을 입고 포니테일을 하고 있어 동안 외모와 함께 진짜 학생 같은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시크한 스타일을 한 또 다른 메이다니가 노래를 열창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타이틀곡 '내가 뭘 어쨌는데(feat.Anni)'뿐만 아니라 티저 영상을 통해 일부 공개한 '교실에 오면' 역시 메이다니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애절한 음색이 학창시절의 애틋한 짝사랑 감성을 예고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편
메이다니는 오는 1일 정식 음원을 공개, 4일에는 정식 앨범을 발매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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