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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장나라의 한결 같은 동안 외모가 새삼 화제다.
특히 지금 30대인 장나라는 11년 전 20대 초반의 사진 속 얼굴과 전혀 다르지 않아 시간이 멈춘 듯 한 소름끼치는 동안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당시 장나라는 스위스 관광청에서 국내 연예인을 장기간 홍보 대사로 위촉한 이례적인 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장나라의 세 번째 앨범 '3rd Story'의 뮤직비디오를 스위스 배경으로 촬영하며 홍보대사 활동을 활발히 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장나라의 한결 같은 동안 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근 사진인 줄 알았어요. 최강 동안 외모입니다", "장나라의 시계는 20대에서 멈췄나봐요", "스위스 전통의상도 잘 어울리지만, 한복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스위스 홍보대사 평생 하셔도 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