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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연예인들중 콧수염이 제일 잘 어울리는 미녀는?'
이나영은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영화 스틸컷 촬영 중인 모습으로, 정장을 입고 짧은 커트 머리에 남장을 한 채로 콧수염을 붙이고 꽃미남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이어 손예진과 문근영은 드라마 촬영 중 남장을 하며 콧수염을 붙였음에도 불구,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2:8 가르마에 뿔테 안경을 쓰고 콧수염을 붙여 귀여운 아저씨로 변장했다. 공효진은 CF 속 연출을 위해 큰 코에 콧수염을 붙여 완벽한 마리오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임수정과 송혜교는 콧수염을 붙인 채로 입술을 삐쭉 내민 귀여운 표정 짓고 있어 인상적인 모습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