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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이 코피 투혼을 발휘했다.
한편 빅뱅은 이틀 동안 2만4000명의 관객을 동원,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는 한국 가수로는 최대 기록이다. 이들은 앞으로 22일 후쿠오카돔, 내년 1월 12일~13일 오사카 쿄세라돔을 돌며 일본 돔투어를 마치고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투어 더 파이널'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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