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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뒤를 이어 '처음처럼' 모델로 발탁된 구하라, 효린, 현아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마지막에는 현아가 등장했다. 튜브톱과 핫팬츠를 입고 속이 비치는 네이비 컬러의 시스루 상의를 걸친 현아는 우윳빛 피부와 매끈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어 춤추기 전 몸을 풀며 준비운동을 하던 현아는 음악이 흐르자 망설임 없이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파워풀한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예술이다", "역시 현아 춤이 대박", "몸매밖에 안 보이네", "하라는 이제 초딩몸매가 아니야", "벌써 소주 땡긴다", "효린 완전 글래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 효린, 현아가 등장한 광고는 12월 1일부터 포털 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