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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기사리스트 조정치가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못친소) 페스티벌'의 공식 얼굴(Face1)을 뽑는 투표에서 1위 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지지율은 현재 10%차이로 좀처럼 격차가 좁혀지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조정치는 지난 24일 '무한도전'에 출연해 독득한 외모와 행동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 내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던 박명수는 4%의 지지율로 7위에 올라있다.<스포츠조선닷컴>